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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2018년도 연구자를 위한 생명윤리(IRB)교육 참석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월 17일 글로벌경영관 강의실에서 열린 생명윤리교육에 참석하여 교수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리 도서관 센터를 홍보함과 동시에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이용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생명윤리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간대상 혹은 인체유래물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위한 생명윤리 교육'에서는 우리대학 소속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연구원 등 학내 연구자들 50여명을 대상으로 박정현 교수의 'IRB의 이해'와 이희정 교수의 'e-IRB 사용법' 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에 앞서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이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 참석자들에게 외국학술지지원센터 홍보용 선물을 증정하면서 센터의 사업을 소개하고 무료원문복사서비스.. 더보기
2018년도 삼척-도계캠퍼스 소속 연구자를 위한 생명윤리(IRB)교육 참석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월 15일 도계캠퍼스 학생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생명윤리 교육에 참석하여 삼척 및 도계캠퍼스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리센터를 홍보하고 이용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생명윤리위원회에서 주최한 '연구자를 위한 생명윤리 교육'에는 삼척 및 도계캠퍼스 소속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연구원 등 학내 연구자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효련 교수의 'IRB의 이해'와 정미경 교수의 'e-IRB 사용법' 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이용자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면서 외국학술지지원센터의 사업을 소개하고 무료원문복사서비스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KISTI 과학향기] 아빠의 부성도 모성에 뒤지지 않는다 제3139호 갓 나온 아기 오랑우탄에게 엄마 오랑우탄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엄마는 수년간이나 새끼에게 모유를 먹이고 포식자를 막고 잠자리를 살펴준다. 그렇다면 아빠 오랑우탄은? 대개 아빠는 자기 새끼를 돌보지 않는다. 북극곰도 그렇다. 엄마 북극곰은 힘 없고 경험 없는 새끼를 잘 키우려 애쓰지만 아빠 북극곰은 도와주지 않는다. 심지어 아빠 북극곰이 새끼를 잡아 먹는다는 보고도 있다. 이처럼 동물 세계에서 암컷과 수컷이 양육에 바치는 노력은 다르다. 암컷에게는 본능적으로 자기 새끼를 돌보려는 마음이 있다. 인간은 어떨까? 별 다를 것 없다. 물론 다른 동물과 비교하면 인간 남성은 양육에 더 많이 참여한다. 하지만 우리 역시 이렇게 생각한다. ‘엄마에게는 날 때부터 자식을 보살피는 본능인 ‘모성’이.. 더보기
'오늘은 책읽기 좋은날, 도서관 가는날' 행사 개최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 기고 기념하기 위한 ''오늘은 책읽기 좋은날, 도서관 가는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베스트 셀러 도서를 전시하여 이용자들에게 공유하는 도서 기증과 도서 연체자의 제재 해제, 책 제목 끝말 잇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또, 이용자들이 도서관의 각 자료실을 방문하여 확인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도 있었는데 우리 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세계 책의 날'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우리 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원문복사서비스를 홍보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또 방문자에게는 소정의 홍보용 사은품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