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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대학교 전자자료 박람회 참여 홍보 10월 18일 춘천교육대학교 도서관에서 전자자료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센터도 참석하여 춘천교대 학생들에게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안내, 10개센터의주제분야, 무료원문복사서비스 신청방법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홍보물품을 나눠드렸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논문을 신청해주신 학생분들에게는 해당 학과사무실로 자료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센터를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더보기
[과학향기] 오른손잡이는 옳은(right) 손잡이인가? 오른손잡이는 옳은(right) 손잡이인가? 제 2754 호/2016-10-05 점심시간, 수저통이 당신의 앞에 놓여있다. 자연스럽게 수저와 젓가락을 한 벌 꺼내 주변에 주변 사람들에게 놓아준다. 여기서 잠깐, 당신이 어떤 자리에 수저를 놓았는지 살펴보자. 열에서 아홉은 수저를 사용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놨을 거다. 왜냐하면 세상 대부분의 사람은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오른손잡이기 때문이다. 오른손잡이의 세상에서 왼손잡이들이 어떤 불편을 겪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왼손잡이에 따르면 학창시절 노트 필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글을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어나가는데,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펜을 쥐므로 손이 방금 적은 글을 쓸고 지나간다. 따라서 연필 가루가 묻거나 덜 마른 .. 더보기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이용안내 및 홍보물품 우편발송(2차) 지난 9월 30일 저희 센터에서는 무료원문복사서비스 홍보를 위하여 전국 대학내 생명공학 관련학과, 연구소, 생명공학 관련기관, 단체, 학회에 이용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발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더보기
외국학술지 무료복사서비스 홍보이벤트 안내(학과) 외국학술지원센터에서는 교내 소속원들이 해당 주제분야의 학술지 무료복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내 학과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내용 ※ 1. 생명공학 관련 학과- 학과 홈페이지에 FRIC배너 또는 홍보배너 게시 http://fric.kangwon.ac.kr 링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생명공학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제공목록과 이용안내 리플렛, 원문복사신청서 등을 게시- 게시화면을 캡처하여 이메일(fric@kangwon.ac.kr) 송부 2. 기타학과- 학과 홈페이지에 FRIC배너 게시- 학과 공지사항에 주제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제공목록과 안내포스터 게시- 게시 화면을 캡처하여 이메일(fric@kangwon.ac.kr) 송부 3. 신청기한: 2016... 더보기
2016 강원바이오엑스포 참여 2016 강원바이오엑스포 참여 안녕하세요~ 외국학술지지원센터입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2016 강원바이오엑스포에 참가하였습니다. 강원바이오엑스포에서는 우수 바이오 기업제품전시홍보, 바이오기업 상품 특판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렸으며, 저희 센터에서도 방문객과 참여기업관게자를 대상으로 센터홍보 및 무료원문복사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더욱 홍보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더보기
강원지역 회원교 도서관장 회의 및 실무자회의 개최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는 강원지역대학도서관 협의회 회원교를 방문하여양교 도서관과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업무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 회의일시 - 한림대학교 : 2016.9.21.- 춘천교육대학교 : 2016.9.21.- 강릉원주대학교 : 2016.9.23. 더보기
[과학향기] 눈(目)으로 로그인, 홍채인식 기술 눈(目)으로 로그인, 홍채인식 기술제 2730 호/2016-09-05안구의 홍채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 바로 ‘홍채인식(iris recognition)’이다. 홍채라는 부위가 워낙 생소하고 독특해서인지, 이를 통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은 예전부터 SF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였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안구를 이식받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요원들만이 입장할 수 있는 비밀 아지트의 홍채인식 시스템 앞에서 주인공이 홍채를 스캔 받는 ‘미션 임파서블’ 등은 모두 홍채인식과 관련된 대표적 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홍채인식 기술이 어느덧 현실이 돼 우리 앞에 성큼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노트7에 이 기능을 탑재시키면서 홍채.. 더보기
외국학술지 무료복사서비스 홍보이벤트 안내(학과) 외국학술지원센터에서는 교내 소속원들이 해당 주제분야의 학술지 무료복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내 학과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내용 ※ 1. 생명공학 관련 학과- 학과 홈페이지에 FRIC배너 또는 홍보배너 게시 http://fric.kangwon.ac.kr 링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생명공학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제공목록과 이용안내 리플렛, 원문복사신청서 등을 게시- 게시화면을 캡처하여 이메일(fric@kangwon.ac.kr) 송부 2. 기타학과- 학과 홈페이지에 FRIC배너 게시- 학과 공지사항에 주제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제공목록과 안내포스터 게시- 게시 화면을 캡처하여 이메일(fric@kangwon.ac.kr) 송부 3. 신청기한: 2016.. 더보기
[과학향기] 매미 소리는 왜 시끄럽게 되었나 매미소리는 왜 시끄럽게 되었나 제 2684 호/2016-06-29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매미를 아주 친근하게 여겨왔다. 애벌레인 굼벵이가 땅속에서 올라와 허물을 벗고 날개를 펼치며 매미가 되는 모습 때문에 불교에서는 ‘해탈’을 상징했고, 도교에서는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몸을 얻기 때문에 ‘재생’을 상징하기도 했다. 유교에서는 매미를 덕이 많은 곤충으로 여겨서 조선시대에 관리들이 쓰던 모자에 매미 날개 모양의 장식을 달아 왕과 신하가 사용하기도 했다. 영조 때의 문신이자 가객인 이정신(李廷藎)은 매미의 고어인 ‘매암’과 ‘쓰르람’의 울음소리를 듣고 초야에 묻혀 사는 즐거움을 다음의 시조로 나타내기도 할 정도였으니,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매미를 대단히 기분 좋은 생물로 여겨왔음이 확실하다. “매암이 맵다 울.. 더보기
[과학향기] 거듭된 성형수술로 완성된 지금의 장미! 거듭된 성형수술로 완성된 지금의 장미! 제 2679 호/2016-06-22 붉은색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데 피처럼 붉고 탐스러운 장미꽃 속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다. 식물의 중매쟁이인 벌은 꽃의 색깔이 붉을수록 잘 보지 못한다. 벌의 눈은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파랑이나 보라색 빛)과 자외선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장미의 풍성한 꽃잎은 아름다움을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다른 부분의 생육이 부실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꽃가루를 만드는 수술이 없어지기도 한다. 속씨식물의 생식기관인 꽃이 더 꽃을 피우기 위해 생식능력을 포기하는 이런 이율배반이 또 어디에 있을까. ■ 꽃잎 5개의 수수한 꽃에서 오늘날 ‘꽃의 여왕’ 장미가 되기까지 오늘날 꽃집에서 볼 수 있는 장미의 모습.. 더보기